육중완, 10년 차 유부남의 리얼한 일상 포착…여전한 '자연인' 포스 (동상이몽2)
기사입력 : 2026.04.15 오후 2:58

육중완이 베일에 싸여있던 10년 차 유부남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 SBS 제공

사진: SBS 제공


지난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말미에는 어느덧 결혼 10년 차를 맞이한 육중완의 합류가 예고됐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전 일상을 공개했던 그가 결혼 생활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육중완은 구멍 난 내복 차림으로 잠을 자고 있는 '자연인' 포스를 풍기며 등장했다. 아내 없이 홀로 느지막이 기상한 육중완은 "갔네 갔어"라고 혼잣말을 하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그는 아침부터 맥주와 소주를 곁들인 배달 음식 한상을 차려먹으며 '자유 남편'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에도 홀로 단골 시장을 찾은 육중완은 상인들과 친근하게 어울리며 특유의 넉살과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러나 집에 돌아온 육중완은 시장에서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쓸쓸한 분위기를 풍겼다. 결국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언제 오는데?"라며 '아내 껌딱지'의 면모를 보였지만, 정작 아내는 무심하게 "즐겨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10년 차를 맞은 육중완이 아내와 어떤 '동상이몽' 일상을 보내고 있을지, 최초로 공개되는 그의 결혼 생활은 오는 21일(화)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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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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