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돌싱·모솔에 대한 예상 빗나가…'나솔' 좋아하면 무조건 취향 저격" (돌싱N모솔)
기사입력 : 2026.04.14 오후 4:45
‘돌싱N모솔’ 김재훈 PD와 MC 채정안·김풍·넉살이 첫 방송을 앞두고 직접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사진: MBC에브리원, E채널 제공

사진: MBC에브리원, E채널 제공

14일(오늘)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 '돌싱N모솔'은 다시 한 번 사랑하고 싶은 돌싱녀와 처음으로 사랑해보려는 모솔남이 '연애기숙학교'에서 만나 함께 사랑을 배워가는 연애 프로그램이다.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조합에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에 첫 방송을 앞두고 '돌싱N모솔' PD와 MC들이 직접 관전포인트를 전해왔다.

가장 먼저 김재훈 PD는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으로 '예측 불가능함'을 꼽았다. 그는 "연애 경험이 극과 극으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다 보니, 보통의 연애 프로그램처럼 '이 둘이 되겠다'는 공식이 잘 통하지 않는다"며 "감정의 속도도, 표현 방식도 달라 매 순간 예상 밖의 선택과 반응이 나온다"고 이야기해 궁금증을 더했다.

이어 "티저에서도 일부 공개됐지만 굉장히 솔직한, 날것의 감정들이 그대로 나온다. 그래서 더 재미있고 몰입해서 출연진의 감정을 따라가기가 쉬울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자극했다. 특히 그는 돌싱과 모솔들의 '성장'을 주목하길 당부하며 "한 번 시청을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울 거라 자신한다. 많이 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정안은 "'돌싱'과 '모솔'에 대한 기존의 편견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선과 케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기존의 편견을 깨부수는 연애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랑을 새롭게 시작하는 출연자들의 흥미진진한 로맨스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삶에 새로운 활력과 도파민이 필요하다면 '돌싱N모솔'이 확실한 도파민 맛집"이라고 자신했다.

김풍은 친구들끼리 같이 보면 더 재미있을 프로그램이라고 추천하며 "장면 장면, 대화 한마디 한마디가 숨막히고 기가 막힌다. 돌싱과 모솔에 대한 편견과 예상을 빗나가는 주옥같은 장면들이 부지기수"라고 전했다. 특히 "'연프'계의 선배 프로그램 '나는 솔로'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취향 저격"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자극했다.

넉살은 프로그램의 감정적 결에 주목했다. “누군가는 다시, 누군가는 처음으로 사랑을 마주하는 순간들이 굉장히 솔직하게 담겨 있다 보니 지금까지 보셨던 연애 프로그램과는 조금 다른 결의 이야기”라고 소개하며, “웃다가, 설레다가, 때로는 마음이 찡해질 수도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전대미문 사랑을 담은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은 오늘(1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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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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