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경이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예고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하지만 바로 직전 그의 아들이 사생활 폭로가 불거지며 논란을 겪고 있어 무사히 방송에 출연할 수 있을까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라디오스타' 측은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제작진과 논의 후 입장을 밝힐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날 앞서 조갑경과 홍서범 부부의 아들인 홍씨의 전처 A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혼인생활 중 발생한 충격적인 비화를 공개했다. A씨는 2021년 8월 지인의 소개로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인 홍씨와 교제했고 2024년 2월 결혼했다. A씨는 결혼 전 유산의 아픔을 딛고 그해 3월 임신했는데, 한달 뒤인 4월부터 홍씨가 같은 학교 교사인 B씨와 외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결국 A씨는 결혼 8개월 만인 같은해 10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실제로 지난해 9월 1심 재판부는 B씨의 외도를 인정하며 위자료 3000만 원과 자녀 양육비 월 80만 원 지급을 명령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A씨는 현재까지 제대로 된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시부모인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이를 방관했다고 밝혔다.
논란이 커지자 홍서범은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사건은 아직 항소가 진행 중이며 최종 결론이 나오지 않았다"라며 "아이들 얘기는 잘 모른다. 두 사람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어떻게 일일이 판단하고 체크하느냐. 그럴 여유도 없다. 1심 판결이 나고 위자료는 이미 지급했고, 양육비는 A양 측이 항소를 해서 변호사 조언에 따라 지급을 보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갑경은 1994년 홍서범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JTBC '유자식 상팔자'를 비롯한 여러 가족 토크쇼에 함께 출연하며 다복한 모습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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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_na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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