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김지호, 구설수 올랐다…공공 도서에 밑줄 긋고 인증샷 게재
기사입력 : 2026.02.24 오전 8:43
사진: 김지호 인스타그램

사진: 김지호 인스타그램


김지호가 사과문을 게재했다.

최근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반납을 미루고 드디어 읽어냈다"라며 "핸드폰이 집중을 흐리고 교란시켰지만, 글이 자꾸 나를 당겼다. 아빠와 엄마를 옆에서 보며 김훈 선생님이 말하는 삶을 해체하는 작용을 바라본다. 아프고 힘들고 쓸쓸하다. 그래서 선생님의 글들이 마음에 와닿는 것 같다"라며 도서 인증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훈의 소설집 '저만치 혼자서' 표지와 김지호가 불펜에 여러 구절에 밑줄을 그어놓은 부분을 확대한 모습이 담겨 논란이 일었다. 네티즌들은 공공 도서에 줄을 긋는 비매너 행동에 대해 지적하며 비판을 가했다.

이에 김지호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의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릴게요"라며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에 마지막에 기억하고 싶어 습관적으로 제 책에 밑줄을 긋던 습관이 나와버렸어요. 말도 안 되죠. 누군가 지적했을 때 '앗 잘못했다' 했습니다"라고 반성했다.

그는 이어 "이 책에 대해서는 제가 새 책을 사서 제공하거나 비용을 드리거나 죄송함을 말씀 드리고 교체하겠습니다. 이렇게 부주의하게 행동을 하게 되네요"라며 "따끔하게 알아듣고 앞으로 행동을 조심할게요"라며 글을 마쳤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김호진과 결혼한 후 슬하에 딸 효우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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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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