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판사' 이성호 "♥윤유선, 악성 민원인…20년 동안 가슴에 맺혀" (옥문아)
기사입력 : 2026.02.18 오후 2:29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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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종국, 주우재, 양세찬이 윤유선-이성호 부부의 가정 평화 수호대를 결성해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03회에서는 ‘연예인 최초 법조인 부부’로 유명한 52년 차 배우 윤유선과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성호의 첫 부부 동반 토크쇼 2부가 방송된다. 앞서 방송된 1부가 윤유선-이성호 부부의 대 환장 부부 케미를 맛깔스럽게 담아내며,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4.8%로 2026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바 있어, 다가올 2부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윤유선-이성호 부부 편 2부에서는 더욱 화끈해진 부부 공방전이 펼쳐져 웃음보를 자극한다. 앞서 “재판하며 별별 사람 다 봤지만 제일 악성 민원인이 내 부인”, “20년 동안 가슴에 맺힌 걸 미처 다 말할 수 없다” 등 뒷일 생각 않는 위험 발언(?)들로 ‘옥문아’ MC들의 심장을 철렁하게 했던 ‘장꾸 남편’ 이성호가 더욱 필터 없는 행보로 윤유선을 뒷목 잡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과거 이성호가 담당했던 ‘어금니아빠 사건 재판’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판사 생활의 이면들을 허심탄회하게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 전망이다.

이 가운데 남편의 입장에 과몰입한 김종국, 주우재, 양세찬이 ‘장꾸 남편’ 이성호의 폭주를 막고, 후환(?)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정 평화 수호대’를 결성한다는 후문. 특히 주우재는 이성호가 집에 돌아갈 시간이 가까워짐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제일 어려운 난제는 아내다”, “아내는 정말 천사다. 다른 사람한테는” 등 폭탄 발언들을 이어가자 “내가 최근 본 사람 중 제일 지독하시다”라며 자중을 요구해 폭소를 자아낸다. 현실을 자각한 이성호는 급 아내 칭찬을 쏟아내며 수습하는데, 숨길 수 없는 장꾸 본능이 튀어나올 때마다 ‘가정 평화 수호대’가 입을 모아 “형님 제발 그만!”을 외쳐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급기야 무릎까지 꿇으며 자제를 부탁하는 세 사람의 모습에 이성호는 “범죄자 교화 프로그램이냐”라며 너털 웃음을 터뜨린다고.

이에 ‘가정 평화 수호대’ 김종국, 주우재, 양세찬이 ‘고삐 풀린 장꾸 남편’ 이성호의 폭주를 막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이며, 더욱 왁자지껄한 웃음과 풍성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는 ‘옥문아’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옥탑방에서 펼치는 도파민 폭발의 수다와 퀴즈 전쟁이 담기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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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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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옥탑방의 문제아들 , 이성호 , 윤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