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지난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원래는 제 속도에 맞춰 천천히 그리고 가장 예쁜 방식으로 전하고 싶었던 소식이 있었어요. 그런데 기사로 먼저 알려지게 되었네요"라며 "그래도 이미 많은 분들이 알게 된 만큼, 제 입으로 다시 한번 제대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 시집 갑니다"라며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잖아요"라며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 속으로 오래 다짐해왔습니다"라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 예랑이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습니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소중한 일상이니까요"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제 앞날은 제가 더 따뜻하게 가꾸어 갈게요"라고 각오를 다졌다.
최준희는 끝으로 "제 결혼으로 인해 저희 가족 누군가가 상처받거나 피해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당부로 글을 마쳤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0kg대까지 체중을 감량,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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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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