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은우 인스타그램
배우 정은우가 영면에 든다.
13일 정오 경기 김포시 뉴고려병원장례식장에서 정은우의 발인이 엄수다.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고인은 지난 11일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망 전날 그가 올린 게시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은우는 2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RIP.BG"라는 글과 함께 홍콩 배우 장국영, 영국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 그리고 자신의 사진을 연달아 업로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혹시 이 시그널을 누군가 알아채주길 바라지는 않았을까 먹먹합니다", "좋은 곳 가세요", "'태양의 신부' 때부터 좋아했는데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너무 충격적이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등 추모 댓글을 남기고 있다. 또한 그의 지인들과 학창시절 동창 등도 해당 게시글에 미안한 마음과 함께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출신인 배우 정은우는 2006년 KBS 2TV '반올림3'로 연예계에 데뷔, SBS '태양의 신부' 주연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SBS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낯선 사람' 등에 출연하며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KBS 2TV '하나뿐인 내편' 왕이륙 역으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작으로는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202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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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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