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제공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최고가 된 최초' 특집이 펼쳐진다.
11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1회에서는 이름의 뜻처럼 섬세함이 빛나는 배우 신세경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편집까지 직접 하는 1세대 연예인 유튜버인 신세경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파리 한 달 살기'의 비하인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영상 하나하나를 꼼꼼히 점검하고 지인 컨펌까지 거치는 '가내수공업식 편집'의 고충을 전해 눈길을 끈다.
라트비아에서 3개월간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한 영화 '휴민트'의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맛잘알' 신세경을 중심으로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과 함께 맛집을 찾아다닌 에피소드부터,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의 통역까지 도맡으며 조인성으로부터 "몇 푼 쥐어주고 싶었다"는 말을 들었던 일화까지 전해져 흥미를 더한다. 또한 20세부터 이어온 베이킹 취미와 함께, 직접 구운 빵을 현장에 가져와 나눈다고 해 유재석의 반응을 궁금하게 만든다.
9세에 서태지 앨범 포스터 모델로 데뷔해 연기 인생의 절반 이상을 연기로 채워온 28년 차 배우 신세경의 삶의 철학도 조명된다. 신세경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이후 쏟아진 유명세를 "거대하고 날카로운 칼 같았다"고 털어놓으며, 똑 부러진 이미지와 달리 말과 행동을 늘 조심하게 된 이유도 솔직하게 전할 예정이다. '더블 체크'가 일상이 된 신중한 습관과 섬세한 성격을 엿볼 수 있는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유재석은 이를 보고 신세경에게 '섬세경'이라는 별명을 선물했다는 전언이다. 베이킹과 독서, 연기를 통해 자신만의 속도로 삶을 다져온 신세경의 진솔한 이야기를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한국계 최초' 주한 가나 대사 최고조와 '거북선 빵'으로 세계를 제패한 '2026 베이커리 월드컵' 우승팀, 프로파일링의 살아있는 역사 권일용과 표창원의 이야기는 오늘(11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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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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