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제공
SBS ‘꼬꼬무’가 한국에 거주하며 마약 운반책을 양산한 프랭크에서 K.제프까지 한국을 노린 전 세계 마약왕들의 실체를 공개한다.
29일(오늘)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특집 : 타깃 K 3부 ‘악의 비즈니스’편으로, 한국을 표적으로 삼은 국제적 마약 범죄와 로맨스 스캠 등 인터넷 사기의 실체를 파헤친다. 특히 이번 편에서는 ‘꼬꼬무’ 사상 처음으로 나이지리아 스캠 범죄를 현지에서 취재한 만큼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인터넷 사기의 모든 것을 파헤쳐 충격을 선사할 전망이다.
리스너로는 ‘꼬꼬무에 첫 출연해 의미를 더한 ‘꼬린이’ (꼬꼬무 어린이) 배우 이세영과 배우이자 가수 옹성우와 더불어, 어느덧 ‘꼬꼬무’ 방문 5회차에 접어든 ‘꼬물이’ 강승윤이 함께하며 한국을 타겟으로 하는 전 세계 악의 비즈니스의 실체를 파헤친다.
이 가운데, 전 세계 마약을 공급하는 마약왕들이 한국에 거주하며 한국의 문화와 시스템을 속속들이 파악한 상태로 마약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어를 비롯해 8개국어를 사용한 마약왕 ‘프랭크’는 한국 여학생들과 친밀하게 지내며 이들을 마약 운반책인 지게꾼으로 활용했다고 전해져 충격을 더한다. 또한, 한국에 5년간 체류한 마약왕 ‘K.제프’는 마약 밀반입을 하는 등 한국을 기반으로 한 마약 범죄를 저질러 분노를 치솟게 한다. 심지어 프랭크와 K.제프가 한국에 있었던 시기가 겹쳤다는 사실이 밝혀져 섬뜩함을 안긴다. 국제적 거물급 마약왕 프랭크와 K.제프는 왜 이렇게까지 한국에 깊숙이 파고들어 마약 범죄를 저질렀는지, 그 충격적인 이유가 ‘꼬꼬무’에서 밝혀진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꼬꼬무’는 사상 최초로 나이지리아 현지에서 취재한 스캠 범죄를 공개한다. 온라인 범죄 1위로 꼽히는 나이지리아에 로맨스 스캠 등 인터넷 사기를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교습소인 일명 ‘야후스쿨’의 존재를 공개하는 것. 실제 강사가 수업을 하고, 의자와 책상까지 갖춘 모습이 학교를 방불케 한다고. 이곳에서 교육을 받는 이들은 ‘야후보이즈’라고 불리는데 이들 중 15세에 불과한 청소년도 있다고 해 충격을 선사한다. 실제 ‘야후보이즈’들의 인터뷰를 통해 이들이 벌이는 인터넷 사기가 어디까지 진화했는지 공개한다.
한국을 노린 범죄자들의 만행에 이세영은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아”라며 격분하고, 옹성우는 “사람을 도구로서 이용하고 버리는 건 갱생 불가능”이라며 피해자들의 설움 가득한 사연에 울컥한다. 강승윤은 “상상을 초월해 엄청나”라며 날로 진화하는 범죄 수법에 말을 잇지 못한다고.
이와 더불어 현직 국정원 요원이 등장해, 현재도 한국에 침투하고 있는 로맨스 스캠, 마약 범죄 등을 파헤친다고 해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한편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0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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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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