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리, 데스매치에서 이엘리야 선택 "언니 이길만한 무기…라틴댄스" (미스트롯4)
기사입력 : 2026.01.16 오후 2:11
사진 : TV CHOSUN ‘미스트롯4’

사진 : TV CHOSUN ‘미스트롯4’


가수 장혜리가 1:1 데스매치에서 배우 이엘리야와 맞붙었다.




장혜리는 지난 15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 배우 이엘리야를 상대로 1:1 데스매치에 임하며 치열한 경쟁 구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날 1:1 데스매치 대결 상대로 이엘리야를 지목한 장혜리는 레드와 블랙 컬러가 돋보이는 화려한 무대 의상과 눈부신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장혜리는 “저는 언니 노래보다 연기가 더 마음에 든다”라며 이엘리야에게 선전포고를 날려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장혜리는 ‘사랑은 차가운 유혹’을 선곡, 정열의 라틴 트롯 무대를 선보여 단숨에 무대를 압도했다. 라틴 댄스 퍼포먼스를 준비한 장혜리는 “언니를 이길만한 나만의 무기가 뭐가 있을까 생각해 봤다. 제가 라틴 댄스를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했다. 저만 갖고 있는 특기가 아닐까 싶어 준비했다”라며 퍼포먼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무대 위에서 장혜리는 화려한 턴과 고난도 댄스 테크닉으로 시선을 고정시키는가 하면, 카리스마 넘치는 가창으로 쉬이 꺼지지 않는 여운을 선사, 탄탄한 실력도 입증했다. 장혜리의 무대에 모니카는 “프로페셔널한 무대였다. 노래를 부르면서 테크닉 하나만 해도 대단한데,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겠다는 고집이 보였다”라며 극찬했다.




정열의 라틴 트롯으로 시청자를 매혹시킨 장혜리는 앞서 ‘미스트롯4’ 마스터 예심에서 현란한 베이스 연주와 완벽한 가창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올하트를 획득, ‘베이스 여신’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이어 장혜리는 본선 1차 장르별 팀 배틀에서 현역부A 멤버들과 함께 승리를 거두며 실력자임을 증명했다.




‘미스트롯4’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장혜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과 무대를 통해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혜리가 어떤 새로운 모습과 무대를 선보일지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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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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