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추모 물결 / 사진: 바다 인스타그램
故 안성기 추모 물결에 바다도 동참했다.
6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당에서 그것도 아주 멀리에서 목례만 몇 번 드렸습니다. 조용히 미사 드리는 선배님 불편하실까봐 서둘러 떠나는 제 모습 보고 '자주 보네, 바쁠 텐데 열심히 다니네 보기 좋아 우리 바다, 내가 항상 응원해'하며 따뜻하게 말을 걸어주셨던 선배님"이라며 故 안성기의 사진을 게재했다.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의식불명으로 이송된 안성기는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결국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
바다는 "늘 존경해 왔던 선배님과 함께 미사 드릴때마다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결혼 축하해 주시며 댁으로 초대해 주셔서 저와 신랑에게 따뜻한 국수를 한 그릇씩 떠주시며 아름다움 덕담을 한아름 안겨주셨죠"라며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아드님과 낚시터에 앉아 조용히 찌를 넣어두고 고기가 안 와도 좋다고 하시며 고요한 햇살을 그저 눈으로 만져 보시던...'바다야 난 이 평화로운 고요함을 너무 좋아해' 하시고는 제가 드린 봉지 커피 한 잔에는 소란스레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던 따뜻한 우리 선배님"이라고 전했다.
"언제나 겸손한 미소를 수줍게 건네시던 그 모습. 진정한 어른의 깊은 온정을 가까이에서 오래 뵐 수 있었던 감사한 나날들이었다"라며 바다는 "항상 어려운 사람들과 마음을 더 나누고자 하셨던 선배님의 깊고 아련한 뜻을 헤아려 먼 길을 돌아 갈 때에도 겸손하게 깨어 살겠습니다. 하늘에서도 인자한 미소로 저희 모두를 지켜봐 주세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의 안성기 선배님"이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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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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