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시영, 갓난쟁이 둘째 딸 품에 안고 환한 미소…부기 제로 민낯
기사입력 : 2025.12.27 오후 8:40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이 둘째 아이와 맞는 첫 크리스마스를 기념했다.
지난 26일 이시영이 자신의 SNS에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니 그리고 이제 곧 2026년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두 아이, 지인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직 갓난아기인 둘째 딸을 품에 안고 있는 이시영은 출산 한 달 된 산모라고는 믿기지 않는 슬림한 몸매와 갸름한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이듬해 득남했다. 그는 결혼 8년 만인 지난 3월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 진행 중"이라며 이혼 사실을 알렸다. 이시영은 이혼 소식을 알린 뒤 전남편이 동의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관을 통해 둘째 아이를 준비했다고 밝혔고, 지난달 둘째 딸 출산 소식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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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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