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하나 인스타그램

유하나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24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이 아니라 일로서 방문한 중국은 진짜 재미난 요소들이 많았는데, 개인적인 시간이 없어서 더더욱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 언젠가는 상해에서도 크리스마스를 보내면 좋겠다 싶은 집구석 크리스마스 이브의 바람입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유하나의 상해 모습 등 일상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는 의상으로 감탄을 자아내는가 하면, 중국풍 의상을 입고 화려한 머리 장식을 완벽히 소화하는 등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그는 이어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 크리스마스 소원이 이뤄지길"이라며 "전 2025년 12시 25분 25초에 빌어보려 합니다.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라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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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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