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미선 인스타그램
박미선이 공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최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프면서 제일 중요했던게 잘 먹는거 였어요. 좋은 걸 골라 먹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라며 음식 공구를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투병 중 공구에 나서는 박미선을 비판했고, 특히 환자에게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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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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