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뼈말라 몸매 인증하는 체중계 "40kg대 유지 성공"
기사입력 : 2025.12.22 오전 12:02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체중을 인증했다.

2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라탕+양꼬치+두쫀쿠+불닭+소주+엽떡을 이긴"이라며 "170의 연말까지 40kg대 유지 시키기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체중계를 밟고 올라간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42~43kg를 오가는 체중을 인증하며 "연말연초 예쁘게 보내자"라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프로유지어터 폼 미쳤다", "진짜 대단하다", "조금 더 쪄도 될 것 같아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체중을 감량,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키는 170cm로 알려져 있다.



▶ '윤정수♥' 원진서, 딱 붙는 의상에 완벽 S라인…바비 인형 같은 몸매 자랑


▶ 선미, 슬렌더 몸매 속 반전 볼륨감…비키니 입고 뽐낸 청순 글래머 자태


▶ 김희정, 촉촉히 젖은 비주얼로 뽐내는 수영복 자태 "오사카의 새로운 쉼표"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최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