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미선 인스타그램
박미선이 투병 중 공구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잘 지내시죠"라며 "아프면서 제일 중요했던게 잘 먹는거 였어요. 좋은 걸 골라 먹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블루베리 다들 잘 챙겨드시죠? 저도 많이 먹었는데, 간단하게 한 포에 블루베리 40알이나 들어가 있는 NFC 유기농 블루베리를 만나 준비했다.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드려서 행복합니다. 공구 시작하면 많이들 와주세요"라고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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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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