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싫어하는 겨울 스포츠도 ♥남편과 함께면 행복 "너무 좋아! 또 오자"
기사입력 : 2025.12.20 오후 12:02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19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겨울 스포츠 싫어하는데.."라며 "춥고, 척척하고, 힘들고, 배고프고"라는 이유를 전했다.


하지만 그는 이토록 싫어하는 겨울 스포츠임에도 남편과 함께 스키장을 찾은 모습이다. 한예슬은 남편과 투샷을 공개하며 "너무 좋아! 또 오자!!"라며 사랑으로(?) 극복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7일 SNS를 통해 3년 교제한 10살 연하의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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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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