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을 X"…미미 첫사랑 고백, 50일 만에 끝난 충격 이유
기사입력 : 2025.12.19 오전 8:12
미미 첫사랑 고백 / 사진 :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미미 첫사랑 고백 / 사진 :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미미가 첫사랑을 고백했다.




18일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에서 유재석, 지석진, 허경환, 고경표, 미미, 류혜영이 함께 지방의 음식점을 다니며 가짜로 운영 중인 음식점을 맞추는 미션을 진행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그 과정에 공개된 미미 첫사랑 고백.




지석진은 미미에게 "하트를 보면 연인에게 보내주기도 하고 그러냐?"라고 물었다, 이에 미미는 "없어봐서 모르겠어요"라고 답했다.




허경환은 "너 모태는 아니잖아?"라고 물었고, 유재석과 고경표는 "아이돌이라서 (이야기 못한다)"라고 편을 들었다. 이에 미미는 "진짜 없었는데"라고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허경환은 "있긴 있었을 거 아니냐"라고 재차 물었다. 미미는 "고등학교 1학년 때 50일이 마지막이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왜 50일에서 끝났냐?"라고 물었고, 미미는 "바람피워가지고"라고 답해 유재석의 탄식을 불렀다. 이어 미미는 "다른 여자친구를 동시에 만난 것 같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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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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