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연 치어리더, '대만 여신'으로 불릴만한 베이글 자태…감탄 유발 글래머
기사입력 : 2025.12.15 오후 7:41
사진: 김나연 인스타그램

사진: 김나연 인스타그램


김나연 치어리더가 '대만 여신'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나연 치어리더가 자신의 SNS에 "출근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연 치어리더는 대만 프로농구 P리그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은 김나연은 확 파인 넥라인 탓에 묵직한 볼륨감을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대만에서 진행된 마라톤에 참가한 근황도 담겼다. 화이트 크롭톱에 블랙 레깅스를 입은 김나연은 한눈에 봐도 유려한 황금골반 라인으로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지난 2019년 경남 FC & 창원 세이커스 치어리더로 데뷔한 김나연은 현재 한국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한국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 대만 프로야구 웨이취안 드래곤스와 대만 프로농구 P리그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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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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