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복귀' 나나, 속옷만 입고 아찔한 분위기…숏컷에 더 돋보이는 슬렌더
기사입력 : 2025.12.11 오후 8:40
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하퍼스 바자 제공

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하퍼스 바자 제공


나나가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11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캘빈 클라인을 태그하며 하퍼스 바자 매거진과 함께 촬영한 화보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나나는 다양한 종류의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를 입고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특히 그는 한층 더 짧아진 헤어 스타일로 가녀린 목선과 어깨라인을 비롯한 슬렌더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나나는 화보 장인 다운 강렬한 눈빛으로 다채로운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빛으로 말하는 사진이다", "언니가 입어서 다 예뻐보여요", "진짜 모델같음"이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강도 피해를 당한 나나는 최근 활동 재개를 알렸다. 그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스캔들'(가제), 지니TV 오리지널 '클라이맥스'에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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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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