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채영 인스타그램
이채영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일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부터 11월까지"라며 "2025, 이제 한 달 남았군. 재미있게 살았다, 올해도"라는 글과 함께 지난 사진들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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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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