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아나운서, 52세 핫보디란 이런 것…브라톱 입고 복근 자랑할 만
기사입력 : 2025.12.03 오전 6:33
사진: 최은경 인스타그램

사진: 최은경 인스타그램


최은경 아나운서가 탄탄 슬렌더 몸매와 선명한 복근을 뽐냈다.

지난 1일 최은경이 자신의 SNS에 "원초적 모습이지만 내가 가장 행복한 시간! 관리 잘해서 오래오래 운동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브라톱에 레깅스만 입은 채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눈에 봐도 군살 하나 없는 몸에 선명한 복근까지 자랑한 최은경은 운동이 힘들지만 재밌는 듯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복근 짱", "너무 멋지세요", "자기관리 끝판왕", "제 뮤즈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은경은 2002년 퇴사 후 프리랜서 MC로 전향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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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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