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초아 인스타그램
초아가 쌍둥이의 태동을 느끼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14일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1월 14일 am 1시 33분 하트&큐트 첫 태동 느끼다"라며 "꺼비씨랑 매일 자기전 배에 손대고 아가들 부르며 얘기하는데, 갑자기 둘 다 동시에 톡!을 느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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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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