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이 서러운 근황을 전했다.
13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봉투 사진을 업로드하며 "간만에 많이 서럽네"라며 "첫째 독감 둘째 감기. 한달 동안 촬영하면서 병수발하면서 같이 아프다 심하게 넘어져서 온몸 타박상에 이제 좀 쉴 수 있나 했더니 어제부터 아파서 행사 중간 돌아와 병원 갔다가 밤새 끙끙 앓고 아침에 다시 병원행..."이라며 안타까운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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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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