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딸' 유채원, 비키니 입고 엎드리면 속 보일까 걱정돼…아찔한 초슬렌더
기사입력 : 2025.11.10 오전 9:00
사진: 유채원 인스타그램

사진: 유채원 인스타그램


변정수 딸 유채원이 과감한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유채원이 자신의 SNS에 "Diary of momentum"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채원의 일상 모습이 담겼다. 유채원은 버스를 타고 어딘가 이동하는가 하면 집에서 거울 셀카를 찍으며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수영장을 찾은 유채원은 선베드에 엎드린 채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 뼘 비키니를 입고 은근한 노출을 선보인 유채원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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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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