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얼굴+몸매 이미 다 가졌는데…"바라던 모습이 되어있겠지"
기사입력 : 2025.11.05 오전 11:06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이 몸매 관리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강민경이 자신의 SNS에 "하루하루가 차곡차곡 쌓이면 바라던 모습의 내가 되어있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운동을 마친 후인데 거울 셀카를 찍으며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몸매 라인이 도드라진 운동복을 소화한 강민경은 후드 집업 지퍼를 내린 채 우월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특히 레깅스를 입어도 군살 하나 없는 라인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민경은 그룹 다비치 멤버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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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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