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현영 인스타그램
치어리더 김현영이 비현실적인 S라인을 자랑했다.
최근 김현영이 자신의 SNS에 "나는야 얼렁뚱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영은 몸매가 훤히 드러난 원피스를 입고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우월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한 김현영은 빨대를 문 채 카메라를 응시, 요염한 자태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어 출근길 모습을 공개한 김현영은 미시룩 원피스를 꽉 채운 황금 골반 라인으로 감탄을 유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네", "출근복마저 예쁘다", "초특급 글래머", "역대급 레전드 여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00년생 김현영은 한국프로야구 SSG랜더스, 한국프로축구 수원FC와 프로배구 우리카드 우리WON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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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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