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미나가 폴댄스 여신 근황을 전했다.

최근 미나가 자신의 SNS에 "뷔페 먹은 날은 운동 2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한 후 폴댄스까지 한 듯 엄청난 운동량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블랙 폴댄스룩을 소화한 미나는 5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멋져요", "늘 아름다움", "근육 멋지세요", "머슬대회 나가셔도 될 듯"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미나는 17살 연하인 류필립과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으며,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로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56세' 엄정화, 탄탄 잔근육 도드라진 팔뚝…"어쩜 세월을 비껴가세요"

▶'뽀뽀녀' 20기 정숙, 말랐는데 이 볼륨감이 가능한가…육감적 끈 비키니 핏

▶손나은, 옆구리 뻥 뚫린 멜빵바지라니…개미허리 자랑한 '느좋녀'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