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집살이 중인 최유라 김민재 / 사진 : tvN STORY '각집부부' 9화 예고편 영상 캡처
'각집부부'에서 각집 살이 중인 모습을 공개하고 있는 최유라, 김민재 부부가 숨겨둔 가정사를 고백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tvN STORY '각집부부' 9화 예고편이 "여덟 살 때 떠난 김민재의 어머니, 40년 만에 찾으러 갑니다"라는 제목으로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민재는 "어머니를 못 본지가 40년이 넘었다. 어머니가 아버지랑 다투시고 나갔던 기억이 있다"라고 여덟살 때 김민재를 떠난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고백했다.
이에 김민재, 최유라 부부는 어머니를 찾아나선다. 김민재는 "엄마가 사는 동네라도 가보자"라고 이야기한 뒤 한 동네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엄마가 여기 서계셨을까?"라고 이야기하며 눈물지어 뭉클함을 더했다.
한편, 40년 만의 모자 상봉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이는 오는 30일 방송되는 tvN STORY '각집부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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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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