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영은 인스타그램

이영은이 과감한 착장을 선보였다.

19일 이영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탠리 파크에서 자전거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은은 자전거를 타기 위해 헬멧을 포함한 의상을 갖춘 모습이다. 특히 그는 품이 넉넉한 긴소매 티셔츠와 짧은 바이크 숏츠를 매치해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하면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를 누가 40대로 보겠어요", "너무 귀여워요", "진짜 허리 나갈 만큼 고생하셨겠네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은은 2014년 고정호 PD와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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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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