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제공
선우용여가 '비서진'에 세 번째 'my 스타'로 출연한다.
1965년에 데뷔하여 60년 넘게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국민 배우 선우용여는 그간 매니저 없이 홀로 연예계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그녀가 SBS 금요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을 통해 배우 인생 첫 매니저로 이서진과 김광규를 맞이하여, 어떤 수발을 요청할지 큰 기대를 모은다.
▶ '52세' 정혜영, 톱 들어 올리니 선명한 식스팩 복근 등장…"반칙이야"
▶ '애셋맘' 이소라, 확 벌어진 옷 입고 방심하면 위험해…묵직 볼륨감에 '시선 강탈'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옷이 너무 짧아 엉밑까지 보여…뼈말라 11자 학다리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선우용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