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옷이 너무 짧아 엉밑까지 보여…뼈말라 11자 학다리 자태
기사입력 : 2025.10.16 오전 7:44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비현실적인 깡말라 몸을 뽐냈다.
지난 15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몸이 포기하기 전에 네가 포기하지 마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초미니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쭈그려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종잇장 같은 깡마른 몸으로 눈길을 잡아끈 최준희는 퇴폐미까지 풍겨 시선을 강탈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인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새빨간 초미니 핫팬츠와 검은 망사 스타킹을 입은 최준희는 11자 학다리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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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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