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원진서 결혼 앨범 촬영 중에도 무한 뽀뽀 "퀄이 다르게 예쁘다"
기사입력 : 2025.10.14 오전 8:57
윤정수 원진서 결혼 /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영상캡처

윤정수 원진서 결혼 /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영상캡처


윤정수, 원진서 결혼 앨범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정수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부 원진서와 웨딩 촬영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윤정수는 신부보다 먼저 메이크업을 받고 "너무 사랑스럽고 피곤하다"라고 수줍은 듯 소감을 전했다. 이후 등장한 신부 원진서는 긴장한 모습으로 "미소를 어떻게 짓지?"라고 고민했다. 이에 윤정수는 "제가 먼저 찍을까요? 하는 걸 봐야 긴장이 풀리지 않을까"라며 신부를 애틋하게 살피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진행된 촬영에서 윤정수는 원진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못했다. 얼굴을 가까이 마주하는 모습을 촬영 할 때 연이어 뽀뽀 장면을 연출한 것.




원진서는 웨딩 촬영을 하며 "실감 나는 것 같다. 어제 밤부터 실감나더라. '진짜 결혼하는구나' 생각이 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정수는 신부 원진서의 미모에 감탄을 이어갔다. 윤정수는 "퀄이 다르게 예쁘다. 저렇게 입으니까 드레시한게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저는 반지를 끼고 촬영하는게 거의 처음이다. 많은 분들이 결혼을 도와주고 있으니까 진짜 하는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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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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