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사랑, 173cm 바비 인형 근황…어디가 살쪘다고 "다이어트 해야죠"
기사입력 : 2025.10.14 오전 6:15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이 4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3일 김사랑이 자신의 SNS에 "연휴 끝났으니 다이어트 해야죠! 관리 참 힘들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늦은 밤 외출한 모습이다. 블루 블라우스에 와이드 팬츠를 입은 김사랑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여전한 청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173cm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겸비한 김사랑은 연휴 동안 살이 불었다는 말이 믿기지 않을만큼 갸름한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차기작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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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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