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출신 허가윤, 원조 글래머 어디 안 갔네…수영복에 드러난 꽉 찬 볼륨감
기사입력 : 2025.10.11 오전 12:01
사진: 허가윤 인스타그램

사진: 허가윤 인스타그램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에서의 추억을 돌아봤다.

지난 9일 허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세 추억이 돼버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허가윤은 해변에 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태닝한 듯한 구릿빛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수영복 자태와 어우러지며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허가윤은 다양한 수영복 패션을 선보이며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소중한 하루하루에요",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아요", "너무 예쁘다"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한 허가윤은 그룹이 해체한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1kg 깡마른 옆태 드러내며 "반응 좋았던 사진"


▶ 우주소녀 다영, 탄탄한 줄만 알았는데…살짝 숙인 포즈에 아찔한 볼륨감 자랑


▶ "이런 비극이"…이진호 음주운전 신고한 여친, 뒤늦게 알려진 사망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허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