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승무원 출신 치어리더의 육감적 비키니 핏…"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기사입력 : 2025.10.05 오전 10:24
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김수현 치어리더가 글래머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8월 김수현이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푸켓으로 여름 휴가를 떠난 김수현은 베이지와 블루 컬러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청순한 비주얼에 육감적인 몸매로 베이글녀임을 입증한 김수현의 모습이 눈길을 잡아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핫해",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섹시하셔라", "끼쟁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김수현은 지난 2010년 한국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데뷔한 후 현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등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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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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