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현모 인스타그램
안현모가 고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
5일 안현모가 자신의 SNS에 "모두 모처럼 깊은숨 들이마시며 감사의 숨 평온의 숨을 보충하는,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짙은 녹색 치마에 노란 저고리를 입고 고급스러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 안현모는 "잔치용 한복은 고름을 이렇게 매는 거래요"라며 옷고름 마저도 단아한 한복핏을 선보였다.
한편, 안현모는 2023년 11월 라이머와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그는 최근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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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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