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백리스 발레옷 입으니 등 근육 돋보여…감탄 유발 각선미
기사입력 : 2025.10.05 오전 7:10
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가 군살 제로 발레 여신으로 변신했다.

지난 4일 손담비가 자신의 SNS에 "모두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블랙 레오타드를 입고 발레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등 부분이 훤히 뚫린 의상을 입은 손담비는 탄탄한 등 근육까지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출산 반년 된 새내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팔다리와 아름다운 직각 어깨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 진짜 예쁘세요",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요", "우아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9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다는 사실을 밝힌 뒤, 4월 11일 첫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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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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