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짧은 스쿨룩 입고 다리 꼬면 어떡해…"청춘 영화 뚝딱"
기사입력 : 2025.10.01 오전 7:50
사진: 하지원 인스타그램

사진: 하지원 인스타그램


하지원 치어리더가 스쿨룩을 소화했다.

최근 하지원이 자신의 SNS에 "쿼카의 학교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콘텐츠 촬영을 위해 교복을 입고 학교를 찾은 모습이다. 몸에 딱 붙는 하복을 입고 운동장에서 발랄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음악실에서 기타를 치며 청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컷을 완성했다.

특히 주름 스커트를 입고 꼰 다리 사이 아찔한 꿀벅지 자태가 도드라져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청춘 영화 한 편 뚝딱", "하이틴 영화 느낌", "학교 같이 다니고 싶다", "착장 중 최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02년생인 하지원은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축구 김포FC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 치어리더팀 라쿠텐걸스에 합류하면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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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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