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김지호, 51세 안 믿기는 성난 등 근육…탄탄 슬렌더 자랑
기사입력 : 2025.09.25 오전 12:01
사진: 김지호 인스타그램
김지호가 성난 등 근육을 뽐냈다.
24일 김지호가 자신의 SNS에 "마지막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호는 화보 촬영 중인 듯 블랙 튜브톱 의상을 입고 세련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촬영 막바지에 접어든 듯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김지호는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군살 제로 몸매로 감탄을 유발했다.
특히 화장대 앞에 앉아 목걸이를 착용하는 듯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지호의 뒤태 속 선명한 등 근육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김호진과 결혼한 후 슬하에 딸 효우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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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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