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지현 인스타그램
남지현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달 뒤면 새로운 해라니"라며 "2025년을 돌이켜 보면, 운이 따라줘야 하는 직업에서 정직한 운동의 매력을 느껴 새로운 발걸음을 용기냈는데 열심히 한 만큼, 알아주셔서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과 경쟁이 치열한 우리나라에서 정말 합심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다"라며 올해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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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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