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깡마른 누드 뒤태…"체지방이 다 거덜 나긴 했구나"
기사입력 : 2025.09.22 오전 7:15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누드 뒤태를 드러내며 깡마른 몸을 자랑했다.
지난 21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오늘 룩북 영상 편집하는데 옷 갈아입던 장면 보고 새삼 체지방이 다 거덜 나긴 했구나?라는 게 보였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룩북 촬영을 위해 옷을 갈아입고 있는 모습이다. 속옷까지 벗은 채 등을 드러낸 최준희는 날개뼈과 척추 라인이 고스란히 보이는 뼈말라 몸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쪽 어깨에 자리한 타투를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 워너비", "모든 게 짱", "두근두근 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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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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