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는 한가하면서도 정신없이 바빴던, 아직 내년까지는 몇 달이 남았는데도 올해가 벌써 다 간 것 같은 그런 묘한 2025네요"라며 안부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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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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