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제이제이가 확 파인 의상을 소화, 육감적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13일 제이제이가 자신의 SNS에 "잠시 한국을 떠나서 이곳은 도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남편 줄리엔강과 함께 일본 도쿄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제이제이는 깊게 파인 블랙 민소매톱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입고 도쿄 시내를 거닐고 있다. 묵직한 볼륨감 탓에 절로 아찔해진 자태를 자랑한 제이제이의 건강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해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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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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