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속옷만 입고 앙상 몸매 자랑…"눈바디는 거지꼴일 때 잘 나와"
기사입력 : 2025.09.10 오후 8:40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앙상한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원래 눈바디는 가장 거지꼴일 때 잘 나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블랙 언더웨어만 입은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깡마른 몸매에 갈비뼈까지 보이는 최준희는 몸을 이리저리 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뼈 말라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눈길을 잡아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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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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