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김다영 아나운서, 얼기설기 수영복 입은 새댁…S라인 뒤태에 "대박"
기사입력 : 2025.09.10 오후 6:36
사진: 김다영 인스타그램
김다영 아나운서가 군살 없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0일 김다영이 자신의 SNS에 "올해 내 여름과 몸무게를 가득 채워준. 6개월차. 수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영은 등이 얼기설기 끈으로 얽혀 있는 수영복을 입은 채 수모까지 쓰고 야외 수영을 즐기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에 황금 골반으로 S라인 뒤태를 뽐낸 김다영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못하는 운동이 없어", "수영 모자를 써도 예쁘네", "등 근육 대박"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SBS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은 14살 연상 방송인 배성재와 지난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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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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