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딸' 유채원, 노브라 탓 옷 사이 펄럭일까 걱정돼
기사입력 : 2025.09.10 오전 8:59
사진: 유채원 인스타그램

사진: 유채원 인스타그램


지난 9일 유채원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채원은 이너웨어를 입지 않은 채 베스트만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단추 대신 버클이 달린 베스트 사이가 뻥 뚫려 있는 과감한 룩을 소화한 유채원은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키치한 매력을 더했다.

슬렌더 몸매와 내추럴한 미모로 모델 아우라를 더한 유채원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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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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