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정화 인스타그램
EXID 정화(박정화)가 청순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6일 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y shining summe"라는 글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최근 싱가폴에서 열린 워터밤 행사에 참여한 EXID 멤버들은 함께 휴가를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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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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