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맘' 장가현, 초미니 골프웨어 입으니 도드라진 꿀벅지…섹시 라벤더 여신
기사입력 : 2025.09.04 오후 8:39
사진: 장가현 인스타그램
장가현이 물오른 골프 여신으로 변신했다.
4일 장가현이 자신의 SNS에 "이럴 줄 알았으면 끝까지 쳤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우중 골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비가 온 탓에 라운딩을 중단한 듯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는 장가현은 골프 카트에 앉아 골프룩을 자랑하고 있다. 화이트 톱에 라벤더 컬러 미니 스커트를 입은 장가현은 굴곡진 S라인 자태와 탄탄한 허벅지로 섹시미를 풍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이스샷", "폼 좋으시네요", "공 잘치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가현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다. 2000년 015B 출신 조성민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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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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