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앙상한데 쭉 뻗은 11자 학다리…손키스 날리는 핫걸
기사입력 : 2025.09.04 오후 7:41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뼈 말라 자태를 자랑했다.

4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가을이라고 체중 관리 포기하는 거 아니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블랙 민소매 톱에 초미니 데님 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업스타일링 헤어에 선글라스를 낀 최준희는 깡마른 몸에 학다리 각선미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 군살 하나 없어 보이는 초슬렌더 몸매를 뽐낸 최준희는 카메라에 손 키스를 날리며 큐티 섹시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모가 국보급", "몸매가 뒤집어져요", "예쁘시네요", "배경 인물 짱"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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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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